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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들이 뽑은 최악의 사랑 고백법 10가지
작성자   담당자
작성일   2020-02-04 조회수   130

수많은 싱글들이 신년에는 솔로 탈출을 꿈꿀 것이다. 밀당과 썸, 설레는 고백의 단계를 차분히 밟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기분 좋은 연애가 시작되는 법. 하지만 아무리 호감이 충만한 사이라 할지라도, 고백 단계에서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일은 흔하게 일어난다. 썸은 잘 타다가도 고백만 하면 차이는 까닭을 도무지 모르겠다면, 혹시 당신의 고백 방법이 worst 10 안에 들어있는지 확인해 볼 것. 있던 정도 뚝 떨어지게 만드는, 그래서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그남자의 열 가지 고백법. 

1. 문자 or 카톡 고백

고백과 이별통보의 공통적인 매너는 적어도 얼굴은 보고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정 얼굴을 보면서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전화라도 이용하는 게 차선이다. 문자나 카톡처럼 가벼운 수단으로 중요한 말을 전하게 되면 그 말의 무게조차 가벼워지게 마련. 더군다나 표정이나 어조, 목소리, 바디 랭귀지 등으로 전해지는 분위기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이 완전히 배제된 채 글자로만 전해지는 문자나 카톡은 오해가 생길 가능성도 그만큼 크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읽씹'을 당해도 할 말 없음이다.

2. 인파 속 공개 고백


고백을 하고 대답을 기다리는 가슴 떨리고 긴장되고 달콤한 순간은 둘만의 추억으로 남겨두자.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든, 서로 쭉 얼굴 보고 지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든 인파 속에서 받는 고백은 상대를 난처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대답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두고두고 구설수에 오르게 되는데다, 마음이 없어도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부담스러운 상황이 YES라는 대답을 강요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귀게 된다 한들 깨지는 건 시간문제.


3. 음식 속 선물 고백

이젠 너무 식상한 고백법 중 하나인 데다, 위생상 문제도 상당하다. 아무리 달콤한 디저트 안에 값비싼 선물을 넣는다 하더라도 일단 입에 들어간 물건을 꺼내서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미관상 상당히 좋지 않을뿐더러, 혹시나 삼킬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다. 음식에 숨길 수 있는 크기의 선물이라면 알아채지 못하고 무심코 음식과 함께 삼켜버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므로 기분 좋게 준비한 서프라이즈가 자칫 응급실행 티켓이 될 수도 있다.


4. 만취고백

술기운을 빌려 고백하는 것만큼 없어보이는 일도 없다. 이게 주사를 부리는 건지, 진짜 취중진담인 건지 애매해지는 데다 자칫 어느 한 사람 필름이라도 끊겨버리면 다음 날 묘해지는 거다. 연애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백의 순간은 맨정신에 아름답게 기억하는 게 어떨지. 용기가 나지 않아 맥주나 와인 한 잔 곁들인 정도라면 모를까, 만취해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하는 고백은 오히려 매력을 반감시킨다. 두 사람 다 술에 취한 상태라면 술기운과 분위기에 휩쓸려 사귀기로 했다가 오히려 어색한 사이로 퇴보할 수도 있다.

5. 제3자를 통한 고백

전화보다는 편지를 주고받던 옛날옛적엔 통했을지도 모른다. 동네 꼬마에게 넌지시 편지 심부름을 시키던 아버지 세대의 추억같은 거랄까. 그러나 시대가 달라졌다. 전화로, 문자로, 얼마든지 1:1 대화가 가능하고 남녀간의 내외도 사라진 시대에 굳이 제3자를 통해 다까워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두 사람의 일은 두 사람이 솔직한 감정으로 해결하는 게 최선이다. 다른 사람의 등뒤에 숨지 말고 거절도 승낙도 용기 있게 직접 묻고 직접 들어라.


6. SNS 공개고백

앞서 최악으로 꼽힌 문자 및 카톡 고백과 인파속 고백을 합치면 바로 SNS 고백이 된다. 심지어 1:1 대화이기라도 한 문자나 카톡보다 더 무게감 없이 가볍고, 그 순간만 지나면 끝나는 인파 속 고백보다 더 크고 진한 후폭풍을 남긴다. 안 친한 사람들에게까지 널리널 알려질 공개거절로 흑역사를 기록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부디 SNS 공개고백은 삼갈 것. SNS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잘 쓰면 유용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평생의 오점으로 전락하기십상이다

7. 노래 개사 고백


손발이 오그라드는 개사는 제발 그만. 아무리 성시경급 목소리로 불러주는 달콤한 세레나데라 하더라도, 노래 중간에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튀어나오는 건 너무 낯뜨거운 진행이 아닐까. 감미로운 노래와 좋은 분위기에 촉촉하게 젖어들던 그녀의 가슴을 쨍하니 얼어붙게 할 위험이 너무 크다. 차라리 그냥 원곡을 잘 부르는 쪽이 고백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발음에 자신 없다면 섣불리 팝송을 부르지 않는 것도 같은 이치다.

8. 만우절 고백

만우절을 이용한 고백은 주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는 방법이다. 현재의 관계까지 망쳐버리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고백이기도 하다. 사실 거절당하면 장난이었다고 웃어넘기고, 받아주면 그때부터 1일이라는 밑져야 본전인 고백에 최선의 대응책은 장난스러운 거절이다. 진지한 대답을 원한다면 먼저 진지하게 다가가야 한다. 장난인지 진심인지도 모를 고백에 섣불리 마음을 열어보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

9. 떠보기식 고백

결과를 떠나 고백을 할 때만큼은 확실하고 남자답게 하는 편이 백번 낫다. 대답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이도저도 아니게 흘리듯 하는 고백은 듣는 사람이 오히려 고민에 빠지기 십상이다.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당당히 밝히고 사귈 의향이 있는지 물어라. 웬만한 여자라면 대답할 타이밍은 고사하고 이 사람이 진심이긴 한지 아리송해지게 만드는 애매하게 간 보는 식의 고백보다는 적어도 남자다운 모습에 매료되어 고개를 끄덕일 확률이 더 크니까.

10. 식상한 영화 속 고백

창 밖의 세레나데라든지, 스케치북 넘기며 하는 고백이라든지 하는 영화 속 명장면은 그냥 영화 속에 흘러가게 두자. 너무 뻔해서 예측할 수 있는 이벤트는 오히려 툭 던진 무뚝뚝한 고백보다도 감흥이 떨어지는 법이니까. 고백을 받았다는 기쁨보다 오글거림이 클 위험도 있다. 영화 같은 이벤트는 연애를 시작한 후에 시도해도 늦지 않다. 고백할 때는 고백 그 자체, 솔직한 감정과 두 사람의 미래를 생각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상대방에 대한 일종의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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